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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위 김용진 선교사님 추석 인사

2013.09.20 11:14

BKC 조회 수:47664

한가위같이 둥글게 
 
켜켜이 쌓인 삶의 무거움 들이
곰국처럼 우려낸 보름달의 달빛에 자리를 비워주고
도란이 모인 한가위의 식탁 위에
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둔 못다한 애환들이
눈빛을 따라 얼굴에 흘러내릴 때
세상의 염려도
육신의 고통도
마음의 소원도
보름달처럼 둥글게
기우림도 모남도 없이 하나님의 완전함으로 인도하소서
그저 한없는 하나님의 은총에 눈물을 흘릴 뿐입니다.
그리고 감사와 찬송이 거듭 될 뿐입니다.
한가위를 맞으며 김용진 선교사 후원회 사무국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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